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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드라이브 스루형 선별 진료소 운영하는 한국 극찬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가 불안해하고 있다.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중국을 시작으로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등 아찔한 수치들이 하루하루 갱신되고 있다. 환자 1명을 치료하기 위해 수많은 의료진들과 장비들이 필요한데 한국에서 이것을 최소한으로 줄인 방법을 운영해 전세계의 극찬을 받고 있다.

 바로 드라이브 스루 (Drive Thru) 형 선별진료소이다. 보통 드라이브 스루라고 하면 카페와 패스트 푸드점을 떠올리지만 우리나라는 코로나 19 검사를 위한 진료소로 한 단계 더 발상해냈다. 보통 환자 1명을 검사하고 진료소를 소독해야하기에 소독시간까지 최소 30분이 소요되지만 환자 본인의 차 안에서 바로 진료를 보며 차 1대당 10분이면 진료를 끝낼 수 있으며 무엇보다 방진복이과 소독약 등 장비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방식은 가장 먼저 인천의 한 내과 의사의 아이디어로 "진료를 넓은 운동장에서 보자."부터 시작해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컨테이너형의 진료소를 만들었고 이를 벤치마킹해 대구의 영남대학교병원에서 드라이브 스루형으로 진행하기 시작했다. 

 영국 BBC의 기자 로라 비커에 따르면 "한국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적용했다.", 샘킴 블룸버그 기자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로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유라시아 그룹 이안 브루머 회장 또한 "혁신은 회복력을 촉진한다."라며 현 대한민국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금일 사스와 메르스 항체에서 코로나를 치료할 수 있는 결과를 얻어냈다고 한다. 하루 빨리 이 상황이 마무리되어 모두 이전과 같은 하루로 돌아갔으면 한다.


유튜브 클립튜브 영상 참고

https://youtu.be/A4lzj69Jm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