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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중국인 사망, 한타바이러스는 무엇일까? 인간전염성 / 유래 / 증상

 

지난 25일 (수) 글로벌 타임스에서 한 중국인이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닌 다른 바이러스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바이러스로 인해 두려움을 떨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5099200083?input=1195m

한타바이러스, 한타바이러스는 무엇일까?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한타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설치류를 숙주로 감염시키지만 설치류에게는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인간은 설치류의 소변, 침, 대변을 통해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한타바이러스의 몇몇 종은 인간에게서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지만 이외의 종은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 

한타바이러스의 명칭은 최초로 질병이 발병한 한국의 한탄강에서 유래되었으며 1976년 대한민국의 이호왕 박사에 의해 등줄쥐 폐조직에서 분리되었다.

 

한타바이러스는 어떻게 감염될까?

한타바이러스는 자연계 설치류 숙주동물에서는 특별한 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바이러스는 설치류의 소변, 대변 및 타액을 통해 밖으로 배출되며, 주로 쥐의 배설물에 포함되어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전파된다.

 

한타바이러스의 증상은?

발열, 두통, 피로감, 기침, 구토 , 복통 등 잠복 기간은 9~35일가량이며, 방치할 경우 폐부종과 쇼크로 인하여 사망할 수 있다. 

 

한타바이러스 치료제는?

현재, 국내에서는 한타바이러스 불활화 백신인 한타박스가 시판되고 있다.